[개탈모] 탈모로 고생하던 선배의 일화

by 흥실흥실 posted Jun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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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를 받는 예전 직장 선배가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약을 하나 꺼내면서


"환자님께서 드시는 약은 저도 먹고 있습니다. 이 약이 바로 우리의 희망입니다."

라면서 함께 울었다고 ㅇㅇ........




근데 탈모약이 2세 생산에 영향을 준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