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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OM은 강현무다.

by 스틸가이 posted Apr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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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점상황은 어쩔수 없었지만 끝까지 막으려는 끈질김 존나 멋있었다.

 

 진짜 잘막고 잘 벼텼다.

 

 김진영이 돌아와도 1번 장담 못한다.

 

 강현무를 보면서 신화용을 잠시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