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개축 친목질

by roadcat posted Jun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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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사령탑, 리그 발전 위해 머리 맞대다

아시아경제 전성호 입력 2013.06.03 16:44


K리그 클래식 지도자들은 3일 오전 인천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해외 일정 및 전지훈련 관계로 빠진 감독을 제외하고 총 9개 팀 사령탑이 참석했다. 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을 비롯해 서정원 수원 감독, 김봉길 인천 감독, 하석주 전남 감독, 김학범 강원 감독, 김호곤 울산 감독, 박경훈 제주 감독, 윤성효 부산 감독, 최인영 전북 코치, 최용수 서울 감독 등이 자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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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 ▲K리그의 현재와 미래(한웅수 연맹 총장) ▲K리그 클래식 1~13R 기록 분석(조영증 연맹 경기위원장)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K리그가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603164410338




보아하니 골프 치셨구만 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