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관중 235.7% 증가, 적극적 마케팅의 결실

by 남한산성 posted Jun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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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3740


게릴라홍보전, 축구클리닉, 배식봉사, 사인회, 거리홍보...


다른 구단들도 대부분 실행하고 있거나 실행했던 아이템들 아니었나? 어쨌든 관중 늘어나는 건 좋은 거지. 기사에도 언급됐듯 스폰서 잡기에도 좋을 거고.


조금 초치는 소리가 될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구나 경남, 대전 등등의 평균관중수에는 허수가 좀 포함됐다고 봄. 예전처럼 튀겼다는 얘기가 아니라 개막전이나 특정 이벤트데이에 확 벌어놓고 나머지 경기에 조금씩 까먹는다는 뜻에서 하는 말임. 한경기 5골 넣고 나머지 몇 경기 공치는 스트라이커랑 비슷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