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멘붕', 레바논 이보다 더 막장 없다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입력 2013.06.03 09:08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팀을 지휘하고 있는 테오 뷔커 감독의 멘탈은 붕괴된 상태다. 그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한국은 저 위"라고 하더니 다시 땅으로 손을 가리키며 "레바논은 이 아래"라고 했다. 팀의 수장이 자포자기하는 행동을 할 만큼 레바논은 심각한 상황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603090807836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얘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