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관계자 클라스

by roadcat posted Jun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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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베이루트]아직도 '양박'을 찾고 있는 레 바논

엑스포츠뉴스 | 입력13.06.02 08:32


박지성에 이어 박주영까지 레바논에 오지 않는다는 대답 에 아쉬워한 이 관계자는 "그렇다면 유럽에서 뛰는 선수 들이 또 누가 있느냐"고 물어왔고 취재진은 "기성용이 스 완지 시티에서 뛴다. 그러나 경고누적으로 오지 않는다" 고 말하자 다시 한 번 실망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대표팀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자 한국 취재진이 김남일과 이동국을 붙잡고 인터뷰하는 모습에 레바논 관계자는 이들을 가리키며 "유럽? K리그?" 를 물어보기 바빴다. 두 선수 모두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지금은 K리그 클래식에서 뛴다고 하자 예전 소속팀 과 리그를 물어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602083204057


이런 유빠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