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빽가 김병수감독 밑에서 제2의 전성기 발휘했으면 하네.

by 뚜찌빠찌 posted Feb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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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나도 비판 많이했고.

나가라했지만.

이렇게 떠나니 씁쓸하구만.

스틸야드 원정 그 처참한 슛 직관할때.

순간 욕이 나왔지만.

경기끝나고 수건 덮고 고개 푹 숙이고.

다리 밑으로 선수들사이 숨어서 갈때.

짠하기도 하더라.

 

어쩌면 서울이랜드가 기회를 준거니까.

거기가선 잘해라 빽가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