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이런 경우 브라질이나 독일 이탈리아 출신은 힘들 것 같고
동유럽 출신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21살부터 31살까지 10년간 자국 국가대표로 활약
22살, 26살, 30살 3회연속 월드컵에 출장..
26살때 월드컵에서도 주전인 최전성기였던 선수..
30살때 월드컵에서 지는 별로 취급..
이후 국대에는 뽑히지 못하다가..
31살에 국가대표 은퇴 경기 치루고..
이듬해 32살의 나이로 k리그 클래식팀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