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선수들의 재계약 실패는 축구계에서 흔히 (?) 있는 일이긴 하지만,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영입 오피셜을 단 하루만에 2명이나 없던 일이라면서 취소한 경우는 또 처음 보네.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물론 모기업이 최근 죄를 많이 짓기는 했지) 이런 식으로 일이 계속 꼬이는거여...?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영입 오피셜을 단 하루만에 2명이나 없던 일이라면서 취소한 경우는 또 처음 보네.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물론 모기업이 최근 죄를 많이 짓기는 했지) 이런 식으로 일이 계속 꼬이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