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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TV 그걸 활용해서 오피셜 못 띄우나.

by 뚜찌빠찌 posted Jan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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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판 앞에.
탁자하나 세우고.
파란색 카페트 앰블럼 로고박고.
입단인터뷰하면서 사진찍으면.
훨씬 나을텐데 말이야.
컨텐츠를 좀 만들어볼 생각을 해야지.
나는 크게 안바래.
막 기자 불러라 이게 아니라.
블루윙즈TV 제작하는 프런트 있을거 아냐.
그 사람들이 질문지 몇개 만들어서.
인터뷰 세션 하나 만들면 되는건데.
구단 자체로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말이야.
스폰서들 한테도 그게 더 좋을거고.
존나 없어보이게 스폰서 판떼기세우고 할바엔말이지.

이건 수삼말고라도 전구단이 좀.
사진의 예시는 호날두 하메스 입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