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상호 이적을 바라보는 울산빠의 심정

개꼬심과 쌍욕이 동시에 나온다 되게 묘하다 이거

 

 

 

수원빠들은 그새끼가 울산에서 거하게 통수 치고 울산 올때부터 긴장 타고 봤었어야지

뼈를 묻을 것처럼 말하는 놈도 뒷통수 치고 나가는 판에

한 번 뒷통수 치고 온 놈을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빨아제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저새퀴 통수는 알아줘야된다니깐

북패륜하고 할 때도 야유를 해야되니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