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그래도 주축은 잡는다는 뉘앙스인데?

by 유콜 posted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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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보니 주축들은 잡아서 다행이라는 식이고

김광석 양동현 심동운=_=;
(심동운 쉐도로 쓰려나? 측면으로 뛴다면 수비가담 좀 해라..)
그리고 라자르 무랄랴 정도는 확실히 내년도 같이 간다는 얘기가 있네.

그외에 등등으로 표현한 애들이 누구까지려나
황캡 화용신 준호 진영이도 잡길 바라는데
준수 광훈이 나간다고 치면 수비진도 더는 내보내긴 그렇고
물론 이재원은 나가고..

이준희 박선용 박선주 문창진 김원일 나갔고 정원진 임대
김준수 신광훈 조수철 나간다는 이야기 나오고
어린애들 많이 기용하면서 잔류+리빌딩 이루면 그래도 괜찮을듯
많이 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