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강원은 공포의 외인구단느낌이네.

by 아시아No.1강철전사 posted 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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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대표 이사의 말대로 이 팀 저 팀에서 주전에서 밀려난

 

과거에 잘하던 선수들 다 하나씩 끌어 모으네..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하는 바이다.

 

이렇게 폭풍 영입은 폭풍 방출을 의미하는데

 

단, 기존에 있던 선수들과의 융화가 걱정이고, 승격을 시켜놓은 선수들이 상실감이 느끼지 않게

 

팀을 추스리는 것은 최윤겸 감독이 역량이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