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처럼 들끓었다 금새 식는 수뽕러로서 2016년 한해는 유난히 격동의 16년 이었음 ㅠㅠ
시즌 전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 이빠이
뭔가 영입이 있을듯 있을듯 한데 없어서 아쉬움
에두 개객기. 하지만 이고르가 뭔가 해주겠지
시즌 시작
하........
그래도 전술만 바꾸면 될거야
프런트 개객기들
시즌 초반
그래 초반은 망했지만 아챔권을 노려보자
하위스플릿은 고려도 안함
3위로 아챔이냐 4위로 아슬아슬 아챔이냐 이 정도 선이 되겠지.
프런트 개객기 서정원 개객기
시즌 휴식기
조나탄 과연 잘 할수 있을지....
카스텔렌 기대된다
근데 이게 끝?
시즌 후반
하...........
시원하게 망했구나
갓나탄님 잡자 ㅠㅠ
서정원 하........
시즌 마무리
퐈컵 우승으로
왠지 모두 잊고 수뽕에 취함
시즌 종료 후
폭풍영입과 무성한 루머를 보며 옛추억에 잠김
(물론 들어오는 최모 선수 솔직히 잘 모름)
이운재 김태영 영입을 보며 수뽕에 취한다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