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우승한지 일주일째

by 현이 posted Dec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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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때의 그 조마조마함

조동건의 골대맞고들어간 골

그리고 유상훈의 실축

양형모의 골로 우승확정짓는순간이

너무좋고 아직도 기억난다..생생히

아직도 귀에선 나의사랑 나의수원부르고 쎄오콜한게 들리는데...

3개월동안 개축을 못보다니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