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24163
요니치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용병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아메르 오르다지치가 유력하다. 23세의 젊은 유망주인 오르다지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 리가의 슬로보다 투츨라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수비 자원임에도 지난 2015∼2016시즌에 28경기 출전하는 동안 4골을 넣기도 했다.
인천은 오르다지치와의 입단 협의를 마치고 계약서 사인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외국인 선수 보강에도 나설 예정이다.
구단 열일하네... 앞으로도 오르다 지치지 말고 쭉쭉 나아가보자 ㅠㅠ
요니치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용병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아메르 오르다지치가 유력하다. 23세의 젊은 유망주인 오르다지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프리미어 리가의 슬로보다 투츨라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수비 자원임에도 지난 2015∼2016시즌에 28경기 출전하는 동안 4골을 넣기도 했다.
인천은 오르다지치와의 입단 협의를 마치고 계약서 사인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다른 외국인 선수 보강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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