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허정무 두 양반의 감독생활 커리어 마지막이 안좋게 끝났었네

by 여촌야도 posted Dec 0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범근은 수원 감독하다 2010시즌 4승 1무 10패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중도 사임했고 허정무는 인천 감독하다 2012시즌 1승 2무 4패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중도 사임했었네(참고로 차범근은 수원 감독 그만두고 월드컵 해설하러 남아공 갔었고 허정무는 인천 감독 그만두고 유로2012 보러 우크라이나 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