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어제 나도 모르게 욕이 너무 나오더라.

by 뚜찌빠찌 posted Dec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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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놈의 엿같은 경기운영.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파울해도.
홍철은 경고.
염갓 태클한 북패는 그냥 파울.
이거 뿐 아니지 이정수 첫 경고는 구두로 끝낼 수 있는거였고.
김치우도 원래는 경고누적 퇴장 아니냐.
다카하기는 진작 퇴장 당할 가위차기하는데도 넘어가고.

어제 뒤에 가족들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욕을 너무 해서 부끄럽더라.
그러나 조나탄 골 넣고.
양형모 골 넣고 뒤에 그 아재가족분들이랑 하이파이브 다하고.
즐거웠네.
승차할때 그 아재분도 아 못보겠다 그러고.
ㅋㅋㅋ

큰새형 늑개찡이랑도 어깨동무하고.
오블라디 부르고.
어제 목소리 다 쉬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