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눌님은 수블북패전 스트레스 안받고 봤다는데...

by 05내사랑 posted Dec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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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권창훈 나가고부터 스트레스 받음
항상 수블의 똑같은 레파토리의 기운이 느껴졌었음 ㅋㅋㅋ
울 마눌님 그때부터 잠들기 시작하더니
승부차기때 일어나서 알짜배기만 봄.
(당연히 스트레스 없지!!!ㅋㅋㅋ)
경기끝나고 마눌님 왈
"서정원은 변태 아닐까? 항상 자신을 극한상황에 몰아넣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고생끝 성취를 이루었을때 아드레날린 폭팔하는거 인유팬으로서 이해함 ㅋㅋㅋ
"고진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