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7627269
새롭게 김도훈 감독 체제를 시작한 울산은 2일 수석코치에 명재용 코치, 골키퍼 코치에 김범수 코치를 선임했다.
명 수석코치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전북에서 뛰었고, 현역에서 떠난 후 순천매산중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9세 이하(U-19) 남자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김 골키퍼 코치는 1989년부터 1995년까지 부산과 전북에서 선수로 뛰었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지도했고, 중앙대, FC서울 U-18팀(동북고), U-19 대표팀, 고려대, 경찰청, 강원FC, 여자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새롭게 김도훈 감독 체제를 시작한 울산은 2일 수석코치에 명재용 코치, 골키퍼 코치에 김범수 코치를 선임했다.
명 수석코치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전북에서 뛰었고, 현역에서 떠난 후 순천매산중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9세 이하(U-19) 남자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김 골키퍼 코치는 1989년부터 1995년까지 부산과 전북에서 선수로 뛰었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지도했고, 중앙대, FC서울 U-18팀(동북고), U-19 대표팀, 고려대, 경찰청, 강원FC, 여자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