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찌갔는지 모르겠음...ㅋㅋㅋ

by OMEGA posted Nov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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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있는 아기중 우리 애가 제일 빅함

 

(아빠닮음........ 이런거 닮지마 ㅠㅠ)

 

 

태어나자마자 허벅지가 굉장히 튼실하다고 함. 

 

의사가 놀랬다고 회진때 말해줌

 

(아빠닮음......... 이런거 닮지마............ㅠㅠㅠ)

 

 

흐아

 

내일은 세차하고 카시트 장착해야겠음!!!

 

하루가 정말 후딱가는구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