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이번 임찬규 물사건으로 인해 느낀 야구계에 부러운 점

by 168 posted May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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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잘잘못의 여부를 떠나서 

kbsn 피디의 말에 대해 선수협 및 야구계 인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수들을 감싸주는 모습에서 부러움을 느꼈다.

축구, 얼마나 가열차게 까이고 있냐 언론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해설위원이나 축구인이 성명서나 글을 통해 축구계의 현실을 보고 관심이나 실드를 쳐 줬냐 ㅇㅇ

그저 축협연맹의 ㅄ짓만 보았을 뿐 허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