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우 축구단이 포르투갈 사람을 단장으로 앉혔군

by 굉광 posted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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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공한 전문 경영인이라는 것 같은데 헬반도의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 않고 포르투갈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온전히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하튼 로드맵이 2년 단위로 짜여져 있던데 (2018 K3 / 2020 개챌 / 2022 개클) 2020 원더키...가 아니고 2020년까지 개챌이 남아 있긴 할까 하는 생각도

 

아니 그 전에 K3도 베이직 어드밴스로 나뉘었으니 수정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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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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