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루머~

by 조나탄70 posted Nov 1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내년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된 남패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남패 구단 직원분에 따르면 남패는 이종호,황의조,진성욱,바그닝요,한국영,김동준 등 여러 자원들을 영입후보군에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


2.수원 FC는 내년에도 조덕제 감독과 함께할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가능성이 100%는 아닙니다

3.강원은 승격여부와 상관없이 내년에도 최윤겸 감독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4.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할 경우 감독직을 사임할 예정입니다.수원삼성의 서정원 감독 역시 FA컵 우승에 실패할 경우 지휘봉을 내려놓을듯 합니다.

5.아이라이크사커에서 양질의 루머글을 올려주시는 <마토>님에 의하면 연령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경력이 있는 선수가 수원삼성으로 이적한다고 합니다.마토님은 이 선수가 K리그 경험이 없는 선수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수원양촌>님은 극적으로 잔류한 팀의 중앙수비수가 이웃나라로 떠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일부 축구팬들은 조병국,요니치,김원일 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6.내셔널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골키퍼 1명과 수비수 1명이 K리그 진출에 도전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울산미포조선의 선수 1명이 경남으로 이적한다고합니다.

7.J리그에서 활동해온 김민우와 김진현은 내년에 K리그로의 이적이 매우 유력합니다.

8.고양자이크로는 내년에 내셔널리그 참가를 원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를 탐탁치 않게 보고 있습니다.

9.충주가 전북에게 김신의 임대연장을 제안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10북패는 이정협 김원일 영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11.수원삼성은 오범석 임창균 영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12.전북은 이종호+현금 으로 제주 안현범을 노립니다

13.전북은 손준호 영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14.남패 문상윤에게 인천과 포항이 관심 있습니다

15.울산 윤정환 감독은 일본행을 결심한것 같습니다

16.성남 김동준과 황의조가 지방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7. 포항은 전남 박기동에 관심이 큽니다

18.전남 박준태가 수도권 구단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19.성남 감독으로 수도권 대학교 감독 A가 거론됩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길~~

출처 수블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