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푹빠진 맥주가 있네요

by 현이 posted Nov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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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부르 1664 블랑과 칭따오, 파울라너, 듀벨을 좋아하는데

 

망고링고를 한 번 마셔본 이후 망고링고 생각이 계속 나네요.

 

원래 망고란 과일을 좋아하는지라 이 맥주가 출시됬을때 마셔봐야지하다가 이번에 처음마셔보게되었는데 와...달달해서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