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 로란트 감독 시즌 중반까지 팀 성적 부진(전기리그 최하위) 2. 결국 중도 사임후 장외룡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3. 이후 팀 성적이 살아나기 시작하며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감 4. 2005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2 극장 승 이후 승승장구하며 2005년 정규리그 통합 1위 최종 2위 2012년 1. 허정무 감독 최악의 성적 2. 허정무 감독 중도 사임 후 김봉길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3. 조금씩 경기력이 살아나다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2 극장 승 이후 살아나면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 (중반까지 15 경기에서 1승6무8패 이후 15경기에서 9승 4무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둿지만 아쉽게 상위스플릿 진출 실패) 4. 2013년 시즌 상위스플릿 진출 2016년 1. 김도훈 감독 시즌 막판까지 부진한 성적으로 최하위 2. 김도훈 감독 경질 후 이기형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3. FC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면서 10경기 6승 3무 1패로 극장같이 잔류 성공 4. 2017년????? 이렇게 보면 감독대행들이 모두 fc서울과의 홈경기로 반등에 성공하고 다음해에는 좋은 성적을 거둔게 공통점이네요 그렇다면 내년 시즌은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건데 기대가 됩니다 ㅋㅋ |
북패보약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