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배달한 곳이 없다는게 중요한건가?

by 철퇴타카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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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곰탕이 우리가 아는 곰탕일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뚝배기에 담긴 밥말아 먹는 국물 음식,
그러니까 도가니탕, 설렁탕, 갈비탕, 돼지국밥, 소머리 곰탕, 내장탕 이런 음식을 통상 '곰탕'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사실 나도 검찰은 아니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본적이 있는데,
식사가 대부분 반찬있는 정식보다는 국밥이나 육개장 종류의 한그릇음식을 주더라.
그걸 검찰 대변인이 보고 아 곰탕종류음식을 먹었구나..생각했을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