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이렉트 강등은 안되기 때문에 마지막은 화끈한 공격축구였으면 해서 4141이었으면 함.
원톱은 누가 좋을까?? 송제헌?벨코?김대중?
1.케빈과 같이 머리로 따내주는 공격수가 전무한 시점에서 송제헌이나 벨코가 발밑으로 풀어가는 전술을 쓰지 않을까?
2.케빈대역이라면 김대중으로 쓸만하지 않을까 하는데 아무래도 김대중이 케빈보다 볼 키핑 및 전개가 좋다고 볼 수 없어서(엄청 단순해 지겠지...) 후반 조커로도 쓰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