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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관 후기

by CherryMoon posted Oct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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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날씨 넘나 추운 것

2. 뭘 해도 박수받았던 쯔엉, 뭘 해도 야유받았던 윤상호 (...)
특히 후반에 송시우랑 교체될 때 이름 아예 안 부른거 보고,
팬들이 윤상호한테서 마음이 완전히 떠나갔음을 느꼈지 ㄲㄲ...

3. 우리가 K리그의 생존왕입니다 여러분

4. 권완규가 극장골 넣었을 때는 진짜 울음 나올 뻔

5. 안타깝게도 (?) 버막의 현장에는 참여 못했음.
길도 몰랐고 지금도 다른 약속 있어서 급히 이동하는 중이라.

6. 반가웠다 총덕

7. 잔류하자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