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장난은 아니지

by 계양산도사 posted Oct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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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멜과 할렐루야는 프로라는 세계를 너무 만만하게 본걸까?

변석화씨의 축구사랑은 유명하지만 결국 문제는 시에게 받을

지원금이 핵심이고....

2000년대 초반부터 "프로복귀"를 외쳤던 이영무씨도

프로4년만에 프로나간다고 하고

2부리그 출범때 이를 구성해나갈 팀수가 부족했지만

결국 저 두팀은 받지말았어야 하는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