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윤정환에게만 저렇게 기준이 가혹할까
윤정환 두 번이나 끌어낸 기준이면 4-0 윤정환처럼 포항에 진 김호곤은 13년 12월에 생사조차 몰랐을 것이고 김승규 등 팔아먹은 윤정환처럼 마스다 치우고 백지훈과 함께 울산 현대 미포조선 호랑이 만들어놓은 조민국은 진작에 해고되었겠지
특히 조민국과 비교하면 민망할 정도임. 윤정환 기준 적용하면 조민국은 진작에 쫒겨나도 쫒겨날 정도였는데 서포터즈가 하나로 단결하겠다며 조민국 반대글 작성한 사람들 신상까지 털어서 지킴.
대체 왜 윤정환한테만 기준이 저리 가혹할까?
윤정환 두 번이나 끌어낸 기준이면 4-0 윤정환처럼 포항에 진 김호곤은 13년 12월에 생사조차 몰랐을 것이고 김승규 등 팔아먹은 윤정환처럼 마스다 치우고 백지훈과 함께 울산 현대 미포조선 호랑이 만들어놓은 조민국은 진작에 해고되었겠지
특히 조민국과 비교하면 민망할 정도임. 윤정환 기준 적용하면 조민국은 진작에 쫒겨나도 쫒겨날 정도였는데 서포터즈가 하나로 단결하겠다며 조민국 반대글 작성한 사람들 신상까지 털어서 지킴.
대체 왜 윤정환한테만 기준이 저리 가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