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나와 성남과 건담이야기

by 후리킥의맙소사 posted Oct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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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시즌

 - 성남 경기로 단련이 된 멘탈은 제게 건담 아게를 정주행 하고도 멀쩡하게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2. 2013시즌

  - 갑작스런 구단매각 소식은 유니콘의 말도 안 되는 자캐딸 전개를 보고도 허허 웃어넘길 수 있는 원동력을 주었씁니다.

 

3. 2016시즌

 - 성남 후반기의 몰락은 오펀스 스토리 몰락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성불하는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