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는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과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정치인등이 가입되어
세계 경제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그런 국제 민간회의임.
물론 지금은 워낙 커져서 거의 전세계 경제 올림픽 수준의 판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되게 웃긴게 얘네들이 워낙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면서
가입조건도 되게 까다로움 연간매출액 7억 달러 이상에 매년 1만 3천달러의 회비와
2만달러의 참가비를 지불해야 함.
그리고 지금 저 집단은 사실상 대기업들 모임.
하도 폐쇄적이라 프리메이슨이라는 소리도 듣고, 반 세계화주의자들의 표적임.
그냥 다시말하면 전경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