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재산탕진설에 대응하는 은퇴 개축선수

by roadcat posted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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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동생 "누나돈 수십억 탕진? 빌린 돈 4억에 불과해…"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누나 돈 수십 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업 초기 누나의 신용 대출을 통해 4억원을 빌렸다. 그리고 이마저도 대부분 갚았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0523n28013




은퇴 개축선수들을 포함한 스포츠 선수들이 너무 쉽게 사업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가 뭘까?

이게 핵심인 것 같은데.... 개발공에서 말할 수 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