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네

by 여촌야도 posted Sep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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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큰집서 차례 지내고 아버지 고향집 근처 조상들 묘 성묘 다녀왔는데 음복이랑 성묘 지내는거 시간 지나면 시대에 맞춰서 바뀌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인공지능차가 보편화되면 음복에 대한 부담이 줄고 장묘 문화가 화장쪽으로 보편화되면 벌초도 서서히 보기 힘들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