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내년 이적 시장에서 제일 핫한 매물은 누가 될까

by CherryMoon posted Aug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창근 : 클래식 팀에서 부활 노려볼 생각인 듯. 아마 골키퍼 공백 메워야 할 팀에서 데려가겠지.

김민우 : 사실 얘가 귀국하는건 빼박 입대 때문이라 오래 쓰진 못하겠지. 그래도 기본 스킬은 출중하니까...

한국영 : 부상으로 올림픽에 불참하긴 했지만, 그 부상으로 면제를 얻어내진 못해서 (...) 솔직히 올 여름에는 귀국할 줄 알았는데.

이정협 : 현재는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어디로 갈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과연 재도약할수 있을라나?

윤빛가람 : 이쪽도 아직 병역 문제가 걸려있지. 사실 올해 입대할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연변으로 간건 조금 의외였음.

오재석 : 감바와의 계약이 올해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재계약을 할지 아니면 다른 길을 택할지가 궁금해.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른 선수들은 저 6명. 외국인들은 잘 모르겠고. 과연 누가 어디로 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