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은 "올해 프로 데뷔를 했다. 상대팀에 절대 얕보이고 싶지 않았다"며 "(남기일)감독님께서 믿어주신 덕분에 경기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지나쳤다"고 밝혔다
이렇게 말하네. 미루어 생각해보면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밀리지 말자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광주에서 뜨거운 선수들이 다 생년이 90년 중반 이후라는 걸 보면 망상이라고 말 못하겠다.
저렇게 업보 쌓이고 쌓여서 몇 년 후에는 김진규 돌멩이도 재평가받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네. 미루어 생각해보면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밀리지 말자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광주에서 뜨거운 선수들이 다 생년이 90년 중반 이후라는 걸 보면 망상이라고 말 못하겠다.
저렇게 업보 쌓이고 쌓여서 몇 년 후에는 김진규 돌멩이도 재평가받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