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존대말을 쓰는게 다소의 오해조차도 야기시키고 싶지 않아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말투로 글 쓰시는 분들께 뭐라 하고 싶지 않지요.
요컨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느냐 없느냐가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올바른 자세냐 아니냐를 가르는 판단이지, 반말한다고 무조건 배척하는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반말을 안 하고도 편하게 먹은 새우튀김 1.4만원 결혼은 하셨냐고 물어보면 반말보다 더 빡칠꺼에요. 존중 자체가 없으니까요.
요컨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느냐 없느냐가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올바른 자세냐 아니냐를 가르는 판단이지, 반말한다고 무조건 배척하는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반말을 안 하고도 편하게 먹은 새우튀김 1.4만원 결혼은 하셨냐고 물어보면 반말보다 더 빡칠꺼에요. 존중 자체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