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
백성동보다 먼저 임대 오피셜이 떴었네. 예전 도스 수석코치가 지금 기후 감독이라 연이 닿았던 듯.
풀백이랑 중앙 미드필더를 전부 소화한다고 하는걸 보면 기후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찾고 있었나봐.
아시안 게임 이후로 승승장구하는가 싶었는데 임대간걸 보면 생각만큼 많이 뛰진 못했던 듯...?
얘도 멀티플레이어+젊음+면제자라 스펙은 상당히 좋아서 K리그에 오면 어지간한 팀에서는 즉전감일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