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작가는 집단의 힘으로 검열하겠다는 아닌 것 같고
몇 년 전 노컷 캠페인으로 웹툰 살려줬더니
일부 작가는 그분따라 독자는 개돼지라고 하지를 않나
독자들 불만은 끼리끼리 뭉쳐 옹호하면서 듣지도 않고
몇 년 전에 비해 수준은 하향평준화되었고
작가 마음이라지만 네이버 등에서 완료 만화를 유료로 돌리는 등 돈 내놔는 매우 심해짐
이런 불만이 뭉치고 쌓이다 결국 고기 처먹는 개돼지라는 작가의 발언에 터졌고, 노컷때 창작물을 지키기 위해 보낸 지지를 철회하니 니들 알아서 먹고 살라는 뜻으로 예스컷을 외치는 것 같다. 앞에 다 거르고 최소한 예스컷 짤 나왔을 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비꼬지라도 않았어야 했다.
그러길래 왜 마약상도 아니고 없어도 삶에 별 지장없는 웹툰으로 갑질을 할려고 해서....
몇 년 전 노컷 캠페인으로 웹툰 살려줬더니
일부 작가는 그분따라 독자는 개돼지라고 하지를 않나
독자들 불만은 끼리끼리 뭉쳐 옹호하면서 듣지도 않고
몇 년 전에 비해 수준은 하향평준화되었고
작가 마음이라지만 네이버 등에서 완료 만화를 유료로 돌리는 등 돈 내놔는 매우 심해짐
이런 불만이 뭉치고 쌓이다 결국 고기 처먹는 개돼지라는 작가의 발언에 터졌고, 노컷때 창작물을 지키기 위해 보낸 지지를 철회하니 니들 알아서 먹고 살라는 뜻으로 예스컷을 외치는 것 같다. 앞에 다 거르고 최소한 예스컷 짤 나왔을 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비꼬지라도 않았어야 했다.
그러길래 왜 마약상도 아니고 없어도 삶에 별 지장없는 웹툰으로 갑질을 할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