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이어들이 구경하는 곳이라 유럽의 유명 박람회(바우마 같은)는 표가 많이 비쌈
근데 여기에 애들 데리고 와서 미니굴삭비 앉혀도 보고 어태치먼트들 만져보고
각 기업에서 건설장비로 막 퍼포먼스 보여주는거 구경하게하고 그런거보니 부럽더라ㅇㅇ
애들이 어릴때부터 저런거에 호기심 갖는 걸 직접 느끼는 게 보기 좋았음
근데 여기에 애들 데리고 와서 미니굴삭비 앉혀도 보고 어태치먼트들 만져보고
각 기업에서 건설장비로 막 퍼포먼스 보여주는거 구경하게하고 그런거보니 부럽더라ㅇㅇ
애들이 어릴때부터 저런거에 호기심 갖는 걸 직접 느끼는 게 보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