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스에서는 에이스 놀이하다 현재는 대전 시티즌에 임대 가 있는 고민혁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기사들 보니깐 165cm 단신에 킥력, 드리블이 좋고 득점력도 은근 있어서 고3때는 스트라이커 알바 뛰면서 황통수, 광주메시 나상호랑 득점왕 경쟁도 한 친구. 김민균이나 김선민, 안진범, 서용덕 같은 작은 테크니션이야
얘가 고교시절에는 연령별 대표, 소속팀에서 독보적인 에이스 노릇하다가 2015년 바로 프로 직행했지만 울산에서는 제파나 이영재에 밀려 출전 기회를 못 얻었지.
그 안타까운 광경을 본 고민혁의 청대 시절 감독 최문식의 요청으로 대전으로의 임대가 성사. 데뷔전에서 pk로 데뷔골도 넣고 이후에도 간간이 경기 뛰었는데 올해 들어 부상인지 소식이 없드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안양빠들이 재미로라도 읽어줬으면 해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기사들 보니깐 165cm 단신에 킥력, 드리블이 좋고 득점력도 은근 있어서 고3때는 스트라이커 알바 뛰면서 황통수, 광주메시 나상호랑 득점왕 경쟁도 한 친구. 김민균이나 김선민, 안진범, 서용덕 같은 작은 테크니션이야
얘가 고교시절에는 연령별 대표, 소속팀에서 독보적인 에이스 노릇하다가 2015년 바로 프로 직행했지만 울산에서는 제파나 이영재에 밀려 출전 기회를 못 얻었지.
그 안타까운 광경을 본 고민혁의 청대 시절 감독 최문식의 요청으로 대전으로의 임대가 성사. 데뷔전에서 pk로 데뷔골도 넣고 이후에도 간간이 경기 뛰었는데 올해 들어 부상인지 소식이 없드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안양빠들이 재미로라도 읽어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