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든 원정이든 일반석에서 보는게 제일 속편한거 같다.
경기도 잘보이고 서포터 문제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음.
나도 서포터 몇년 잠깐 다녀봤지만 다녀본 결과
결론은 서포터 일에 개입하거나 관심가지면
괜히 스트레스와 열만 받는다는거.
난 그랬음ㅋ
앉아서 닭 뜯으며 보는게 편하고 좋더라
(수원경기는 일반석에서 보면 너무 잘보여서 더 스트레스.)
경기도 잘보이고 서포터 문제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음.
나도 서포터 몇년 잠깐 다녀봤지만 다녀본 결과
결론은 서포터 일에 개입하거나 관심가지면
괜히 스트레스와 열만 받는다는거.
난 그랬음ㅋ
앉아서 닭 뜯으며 보는게 편하고 좋더라
(수원경기는 일반석에서 보면 너무 잘보여서 더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