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김동진 이정수 조병국 귀국하더니,
조나탄 헤난 세르징요 닐손 주니어 등등 외국인들에,
곽태휘까지 귀국하고 하대성도 카더라가 있고...
여튼 노장들과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돌아오네.
근데 외국인들 이렇게 많이 돌아오는 건 처음 보는 듯.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K리그는 나름 괜찮은건가...?
조나탄 헤난 세르징요 닐손 주니어 등등 외국인들에,
곽태휘까지 귀국하고 하대성도 카더라가 있고...
여튼 노장들과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돌아오네.
근데 외국인들 이렇게 많이 돌아오는 건 처음 보는 듯.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K리그는 나름 괜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