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미친듯이 나서 자기가 말을 하면서도 뭔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딱 떠오른다.
다들 알다시피 최진철 선수 시절 성격대로 인터뷰하면 방송이고 기사고
""xx xxx xxx xx xxx xxxxx xxxxx xxxx xxxx xxx xxxx xxxx xxx xxx xx"
대충 이런 상황.
화를 참아야하는데 성격상 참는건 어렵고 그와중에 인터뷰는 해야하고.
또 청대때는 애들이 어리니깐 최대한 참았는데
프로팀은 또 그게 아니니 필터를 얼마나 쪼여야 하는지도 아리까리하고.
그래서 결론은
개축빠라면 화를 멀리하고 웃음을 가까이 합시다.
아~ 5할 승률만 나와도 행복해요~
다들 알다시피 최진철 선수 시절 성격대로 인터뷰하면 방송이고 기사고
""xx xxx xxx xx xxx xxxxx xxxxx xxxx xxxx xxx xxxx xxxx xxx xxx xx"
대충 이런 상황.
화를 참아야하는데 성격상 참는건 어렵고 그와중에 인터뷰는 해야하고.
또 청대때는 애들이 어리니깐 최대한 참았는데
프로팀은 또 그게 아니니 필터를 얼마나 쪼여야 하는지도 아리까리하고.
그래서 결론은
개축빠라면 화를 멀리하고 웃음을 가까이 합시다.
아~ 5할 승률만 나와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