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을 빨든 세오를 빨든 누구든 뭐...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지
아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하면서 생각하다보면 그게 악감정으로 바뀔수도 있는거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당연히 피해를 준다면야 불쾌감을 느끼긴하지만
굳이 피해를 안준다면 그냥 그려려니 하는편.
뭐 솔직히 나도 취미가지고 까인적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옛날엔 한창 2D관련 컨텐츠(?)로 덕질한 시절도 있었고 K리그 덕질때문에 태클 걸리기도 하고..)
까였던 경험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른 빠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됐던게 아닌가 싶음.
그러니깐 결론은 괴즐뿅사(괴로우나 즐거우나 코코로뿅뿅 사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