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벨코와 경쟁하며 서로 자극을 줄 공격수 자원이 필요한거지 더군다나 케빈 나이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우리 구단 형편상 진성욱이나 신인들한테 교체투입으로 기회를 주면서 키우자는거고
아쉽지만 이효균한테는 잠재력이 없는거같다. 물론 우리 형편에 이효균처럼 해주는애 없지 fa컵결승 동점골도 그렇고. 그러나 나이도 적지않고 이제 이별할때가 온거같음.
그래서 우리 구단 형편상 진성욱이나 신인들한테 교체투입으로 기회를 주면서 키우자는거고
아쉽지만 이효균한테는 잠재력이 없는거같다. 물론 우리 형편에 이효균처럼 해주는애 없지 fa컵결승 동점골도 그렇고. 그러나 나이도 적지않고 이제 이별할때가 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