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축구 전술의 변화에 따라 재평가 받는 클럽

by roadcat posted Jun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거슨 손정탁 클럽.

골 못 넣는 주전급 장신 공격수의 대명사였던 손정탁을 시작으로 하여, 이러한 선수들을 뽑아 넣는 개축덕들의 오랜 전통.

하지만, 요즘 장신 원톱의 쓰임새가 직접 득점이 아니라 연계에 방점이 찍히면서 공격포인트로만 이름을 올리게 하면 소속팀에 상당한 기여를 한 양반들이 이름을 올리는 사태가 발생..

제도를 개선해서 [네오-손정탁 클럽]을...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