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경제적 문제 이전에
최근 브렉시트 투표가 한창일때 아르헨티나에서 영국에 포클랜드 영유권에 대한 협상이 들어왔음.
영국은 이에 대해 포클랜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영국령으로 남길 원했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거부하였으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음.
최근 아르헨이 러시아제 무기를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것도 그렇고
최근엔 스페인도 지브롤터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니...
뭐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