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팀은 한팀이지만 다른팀 선수 내 팀 선수만큼 좋아하기는 함

by ARDILLA posted Jun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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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전북 에닝요 포항 이명주나 지금은 수원 권창훈하고 홍철...
홍철은 성남때부터 엄청 좋아했음

공통점은 다들 경남에 오는것은 확률이 로또보다 적다는것 ㅇㅇ 
 

한시즌 다른팀 시즌권도 사본적이 있는데 작년에 서울에 일때매 잠시 있었는데 그때 수원 시즌권 사서 빅버드 다녔음ㅋㅋ 작년엔 그래서 시즌권이 두개ㅋㅋㅋ
서울에 같이 있던 친구는 주말엔 PC방에 박혀있어서 혼자 1호선타고 경기보러 다녔는데 영등포에서 화서역까지 가가지고 거기서 내려서 또 버스타고 가는 길이 멀긴 멀더라... 그래도 타지에서 축구를 볼 수 있는게 좋았음ㅋㅋ 그때 20주년 유니폼 권창훈으로 하나 사둘껄... 생각해보니 홍철 열쇠고리만 4개 샀네.